
지난 25일 SK텔레콤 K는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2013-14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삼성 오존을 3대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페이커' 이상혁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리븐으로 삼성 오존 '다데' 배어진을 무릎 꿇리면서 팀 우승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또 평소 스킨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이상혁은 지난 결승전에서 이례적으로 '전투 토끼 리븐'을 착용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성난 소처럼 전장을 휘저으며 팀 승리에 일조한 '푸만두' 이정현의 알리스타, 단단함의 결정체 '임팩트' 정언영의 쉬바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했던 '벵기' 배성웅의 엘리스, 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 '피글렛' 채광진의 시비르 등 이용자들은 이번 '롤챔스 윈터 세트'로 SK텔레콤 K 우승의 감동을 게임 내에서 한 번 더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롤챔스 윈터 세트'는 50% 할인된 가격인 3935RP에 만나볼 수 있다. 청약철회는 불가능하며, 오는 2월 4일 오후5시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