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불리츠 '마파' 원상연에게 '빡구'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원상연은 부쩍 짧아진 머리를 훑으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원상연은 다가오는 (이하 LOL) 마스터즈, 롤챔스 스프링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잘랐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어색한 모습 때문에 한 번에 동료들의 놀림감이 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원상연은 "이참에 KT '빡구'로 아이디를 바꿀까 생각 중"이라고 재치있게 받아치면서도 "괜히 머리를 짧게 잘랐다. 다음에는 이렇게 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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