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겨울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2주만에 포기했던 유상욱은 올 봄 새롭게 마음을 다잡았다. 유상욱은 밥 반공기, 저녁 식사 고구마 대체 등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한 바 있다.
동료인 '마파' 원상연은 "사실 (유)상욱이는 스타테일에 있을 때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다"고 폭로하면서도 "하지만 상욱이의 체중 감량은 나도 원한다"며 "앞으로 상욱이가 뭘 먹으려고 하면 내가 뺏어 먹겠다"고 말했다.
현재 유상욱의 몸무게는 세 자리. 지난 3일부터 헬스장에 등록했다는 유상욱의 목표는 다가오는 롤챔스 스프링 시즌 전까지 체중을 두 자리로 감량하는 것이다. 이후 80Kg까지 살을 빼겠다는 게 유상욱의 생각이다.
유상욱은 "우선 유산소 운동 위주로 체지방을 줄이는데 주력할 생각"이라며 "살을 좀 빼면 턱선이 살아나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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