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 홈페이지(na.lolesprts.com)를 통해 파워 랭킹 4주차를 공개했다. 1위인 SK텔레콤 K를 비롯해 KT 롤스터 불리츠, CJ 엔투스 블레이즈, 삼성 갤럭시 오존, 나진 실드, 나진 소드 등 10위권 내에 한국팀은 6팀이 포진돼 있다.
다만 SK텔레콤 K는 작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서포터인 '푸만두' 이정현이 지병으로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새 멤버 영입이 불가피하게 된 것. 파워 랭킹에서는 그 빈자리를 제닉스 스톰 소속이었던 '피카부' 이종범이 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는 '아이스베어' 권지민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서포터들이 지원을 했기 때문에 뚜껑은 열어봐야 알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K의 뒤를 이어 KT 불리츠, CJ 블레이즈, 삼성 오존은 3주차와 순위 변동없이 각각 2, 3, 4위를 지켜냈다. 이 중 눈에 띌만한 부분은 KT 불리츠의 '카카오' 이병권이 애로우즈로 자리를 옮기고 '인섹' 최인석이 다시 정글로 돌아간다는 추측. KT 롤스터 LOL팀은 현재 재정비 중이며 관련 내용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나진 실드는 순위가 한 단계 올라 6위에 랭크됐다. lolesprts는 '노페' 정노철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 정노철의 공백을 메울 '와치' 조재걸에 대해서는 "팀을 위해 많은 것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