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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K, LOL 파워 랭킹 4주 연속 1위

SK텔레콤 T1 K, LOL 파워 랭킹 4주 연속 1위
SK텔레콤 T1 K가 4주째 파워 랭킹 1위를 질주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 홈페이지(na.lolesprts.com)를 통해 파워 랭킹 4주차를 공개했다. 1위인 SK텔레콤 K를 비롯해 KT 롤스터 불리츠, CJ 엔투스 블레이즈, 삼성 갤럭시 오존, 나진 실드, 나진 소드 등 10위권 내에 한국팀은 6팀이 포진돼 있다.
1위를 굳게 수성한 SK텔레콤 T1 K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 멤버들이 출중한 기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롤챔스 스프링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SK텔레콤 K는 작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서포터인 '푸만두' 이정현이 지병으로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새 멤버 영입이 불가피하게 된 것. 파워 랭킹에서는 그 빈자리를 제닉스 스톰 소속이었던 '피카부' 이종범이 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는 '아이스베어' 권지민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서포터들이 지원을 했기 때문에 뚜껑은 열어봐야 알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K의 뒤를 이어 KT 불리츠, CJ 블레이즈, 삼성 오존은 3주차와 순위 변동없이 각각 2, 3, 4위를 지켜냈다. 이 중 눈에 띌만한 부분은 KT 불리츠의 '카카오' 이병권이 애로우즈로 자리를 옮기고 '인섹' 최인석이 다시 정글로 돌아간다는 추측. KT 롤스터 LOL팀은 현재 재정비 중이며 관련 내용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나진 실드는 순위가 한 단계 올라 6위에 랭크됐다. lolesprts는 '노페' 정노철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 정노철의 공백을 메울 '와치' 조재걸에 대해서는 "팀을 위해 많은 것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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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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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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