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로 새로운 대회 방식을 선보이는 마스터즈는 서킷 포인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 밝혀졌다.
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라이엇게임즈의 구기향 홍보팀장은 "마스터즈와 롤드컵 출전을 위한 서킷 포인트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구기향 팀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되는 또 하나의 리그인 마스터즈에는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한 서킷 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2014 시즌에 들어서면서 밝힌 것과 같이 LOL 챔피언스과 NLB를 통해서만 서킷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라 말했다.
구 팀장은 또 "LOL 마스터즈는 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이 LOL의 e스포츠화를 공고히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받아들여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