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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베어' 권지민, '푸만두' 이정현 자리 메우나

진에어 스텔스 시절의 권지민.
진에어 스텔스 시절의 권지민.
SK텔레콤 T1 K의 서포터인 '푸만두' 이정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진에어 스텔스 소속으로 뛰던 '아이스베어' 권지민의 합류가 유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8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빅파일 배틀로얄 시즌3에서 진에어 스텔스는 서포터로 제닉스 스톰에서 활약하던 '피까부' 이종범을 선보였다. 강형우와 여창동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서포터까지도 교체한 것.
이종범은 제닉스 스톰에서 나온 뒤 SK텔레콤 T1 K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다. 제닉스 스톰이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에서 선전하는 데 있어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

그렇지만 이종범이 진에어 스텔스로 합류하면서 이 팀에서 활동하던 '아이스베어' 권지민의 SK텔레콤 T1 K 합류가 유력해졌다.

권지민은 ahq 코리아와 훈수좋은날을 거쳐 진에어 스텔스 소속으로 뛰었으며 롤챔스에서 6승15패로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쓰레쉬와 나미, 자이라 등을 잘 다루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LOL 관계자들은 "SK텔레콤 T1 K가 누구를 택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00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모였다고 해도 프로 출신이 아니라면 뽑지 않을 것"이라며 "권지민의 합류가 유력해 보이긴 한다"고 추측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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