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마추어 최강 클랜을 가리는 컬쳐랜드 LOL 클랜 배틀 최강 클랜전이 오는 2월 15일 낮 12시부터 신도림 인텔e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9월에 열렸던 상반기 최강 클랜전에서는 무크(Mook) 클랜이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과 NLB 시드, WCG 예선 시드까지 가져가며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또한 준우승을 한 시리우스 베가(Sirius Vega)의 '윙드(Winged) 박태진 선수은 현장을 찾은 나진 김대웅 코치 눈에 띄어 프로게임단 입단을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무크 클랜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던 '탑룰루(TopLulu) 주민규가 나진 e엠파이어 팀에 입단하는 등 아마추어들의 프로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았다.
우승할 경우 상금 뿐만 아니라 NLB 16강 시드를 확보하기 때문에 프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최강 클랜전은 참가만 해도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16강에서 탈락한다 하더라도 이후 펼쳐지는 많은 이벤트전을 통해 정모비와 다양한 경품들을 가져갈 수 있어 참가한 선수들에게는 하루 종일 최강클랜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컬쳐랜드 LOL 클랜배틀 최강 클랜전은 4강전부터 아프리카TV, 다음팟, 유튜브, 팝콥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nicegame.tv) 및 클랜배틀 홈페이지(lhttp://league.nicegame.tv/lolcl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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