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베일 벗은 LOL 새 챔피언 '벨코즈'

베일 벗은 LOL 새 챔피언 '벨코즈'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8번째 챔피언인 '벨코즈(Vel’Koz)'가 정식으로 공개됐다.

라이엇게임즈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http://na.leagueoflegends.com)를 통해 벨코즈의 모습과 기술들을 공개했다.
공허의 눈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보이드는 괴물 시리즈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학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시무시한 존재인 벨코즈는 수많은 실험과 스캔을 통해 지식을 흡수하고 축적한다. 불운하게도 벨코즈에게 생산적이었던 이 실험들은 벨코즈를 완벽히 파괴해 버렸다는 컨셉트를 갖고 있다.

벨시르의 패시브는 유기물 분해(Organic Deconstruction)다. 세 번의 공격이나 스킬이 적중하면 상대 챔피언들이 해체되고 보너스 데미지를 입는다. 일정 시간 동안 벨코즈의 공격을 맞지 않고 피하면 분해 중첩이 사라진다.

Q 스킬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이다. 벨코즈의 플라즈마 볼트가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느리게 만든다. 플라즈마 분열이 최대 범위에 도달해서 적중하거나 두 번째 활성화되면 볼트가 90도 각도로 분열한다. 분할된 볼트는 동일한 피해를 주고 상대를 느리게 하는 동일한 효과를 발휘한다.
W 스킬은 공허 균열(Void Rift)이다. 벨코즈는 공허가 폭발하기 전에 일시적인 균열을 낸다. 초기 폭발과 지연된 폭발 모두 상대에게 스택을 해체시키고 데미지를 입힌다.

E는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라 불린다. 벨코즈가 인군 지역을 발해함으로 써 공중에 떠 있는 상대들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이다. 벨코즈 근처에 있는 적들은 잠시 동안 넉백된다.

R 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이다. 커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벨코즈가 에너지를 모은 빛을 발산한다.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느리게 만들면서 스택을 해체한다.

벨코즈는 오래 지속되는 전투를 통해 압도적인 손상을 주기 위해 태어난 원거리 챔피언이다. 게임 시작부터 장거리 공격을 통해 괴롭히는 벨코즈는 체력적으로는 허약하지만 동료들의 보호를 받아 성장할 경우 막판 자신의 완전한 힘을 보여줄 챔피언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