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의 개막전, 첫 세트는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진에어 스텔스의 대결로 확정됐다.
이와 격돌하는 진에어 그린윙스는 스텔스, 팰컨스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CJ 블레이즈에서 이적한 '캡틴 잭' 강형우가 친정팀을 상대로 출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CJ 프로스트와 진에어 스텔스의 대결에서 관심이 모이는 부분은 CJ 블레이즈의 원거리 딜러로 활약했던 '캡틴 잭' 강형우의 활약 여부다. CJ 블레이즈에서 떨어져 나온 강형우가 친정팀인 프로스트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친정팀'에 비수를 꽂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CJ 프로스트에 새로이 입단한 정글러 '리라' 남태유와 중단 담당 '코코' 신진영의 활약, 진에어 스텔스의 아마추어 출신인 서포터 '에스디' 이은택, 정글러 '레이더' 김항민, 중단 '플라이' 송용준 등의 플레이도 주목할 만하다.
LOL 마스터즈는 1, 2세트는 각 유닛팀이 출전하며 3세트에서는 두 팀의 멤버를 섞을 수 있는 '마스터 세트'로 치러진다.
LOL 마스터즈는 오는 5월 4일까지 총 21주간 풀리그로 치러진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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