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전에서는 이오티 해머(EoT Hammer)와 제퍼(Zephyr)가 우승컵과 프로게임단 후원금 6,000만 원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외국 선수들로 구성된 '제퍼'는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리더 윌리엄 리(Blitz, 전 fOu 소속)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 도타2 공략 게시로 유명한 해설자 케빈 고덱(Purge)을 주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팀이다.
두 팀이 맞붙는 15일 결승전은 5전3선승 제로 치러지며, 경기는 곰TV, 다음tv 팟, 아프리카TV, 티빙(tving), 푹(pooq) 등 각종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로 생방송된다.
도타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김인준 실장은 "어느 한 쪽이 우세하다라고 판가름하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두 팀의 불꽃 튀기는 대결이 예상된다"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는 물론 또 하나의 챔피언이 탄생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넥슨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관람객 전원에게 '넥슨 캐시(1만 원)'와 '도깨비 짐꾼' 등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현장 추첨을 통해, 후드점퍼, 티셔츠, 인형 등 '도타2' 프로모션용 상품을 선물한다. 또, '승리 팀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 승리 팀을 정확히 예측한 관람객 중 추첨해 '럭박스(Luckbox)', '혼돈기사 진품 신화'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본 관람객 중 추첨해 '럭박스', '혼돈기사 진품 신화', '박쥐기수 진품 신화', '스틸시리즈 도타2 마우스', '터틀비치 Z1헤드셋' 등을 제공한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는 국내 프로팀 발굴 및 양성을 취지로 마련된 총 3억 원 규모의 '도타2' e스포츠 대회로, 총 3개 시즌에 걸쳐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각 시즌별 우승팀에게는 최대 1억 원의 후원금이 지급되며, 후원금은 장기적인 프로활동에 필요한 '숙소', '게임장비'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도타2 공식 홈페이지(http://dota2.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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