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KT K 첫 선' 권지민에 시선 집중

진에어 시절의 권지민.
진에어 시절의 권지민.
SK텔레콤 T1 K가 새로이 영입한 서포터인 '캐스퍼' 권지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권지민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회차에서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과의 대결에서 이적 이후 첫 선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권지민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택한 '푸만두' 이정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SK텔레콤 T1이 택한 카드다.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 등을 통해 세계 최강 LOL팀으로 군림한 SK텔레콤 T1 K의 서포터 자리였기에 각 팀에서 내로라하는 서포터들이 지원했지만 선택된 사람은 권지민이었다.

이정현이 "건강이 나아지고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복귀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권지민을 선발한 만큼 팀에서는 믿고 기용할 수밖에 없다. 3회 연속 챔피언스 우승을 노리는 SK텔레콤 T1 K이기에 마스터즈를 통해 권지민의 기량을 점검하고 동료들과의 호흡이 어느 정도 들어맞는지도 공식적으로 테스트할 기회다.

SK텔레콤 T1 K는 IM 1, 2팀 가운데 2팀과 두 번 대결했고 두 번 모두 큰 차이로 승리한 바 있다. 1팀의 경우에도 하단 듀오가 바뀌면서 변화를 줬지만 중단과 상단, 정글러의 경우 다른 팀들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기에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T1의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이는 권지민의 활약에 따라 팀에 대한 평가까지 달라질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경기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