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스텔스는 18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되는 빅파일 배틀로얄 시즌3 4회차에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13일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에서도 CJ 프로스트를 압살하는 등 기세를 이어갔던 진에어 스텔스였지만 16일 열린 롤챔스 스프링 오프라인 1차 예선 결승전에서 아마추어인 미다스 피오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롤챔스 본선에 오를 기회를 잃었다. 지난 대회에서도 16강에서 탈락하면서 칼을 갈았지만 아쉽게도 서머 시즌이 되어야만 재도전을 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진에어 스텔스에게 남아 있는 대회는 두 개 뿐이다. 롤마스터즈와 배틀로얄이 전부인 셈. 3연승을 거두고 있는 배틀로얄의 경우 남은 경기들을 싹쓸이하면 1,600만 원의 상금을 얻을 수 있어 진에어 스텔스는 이 대회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18일 맞붙을 상대는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다. 지난 윈터 시즌 16강에 올랐던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다크의 부전패로 인해 많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스프링 시즌 오프라인 2차 예선을 앞두고 정글러와 중단 라이너를 교체하면서 새롭게 진용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진에어 스텔스가 롤챔스 스프링에 나서지 못하는 한을 배틀로얄에서 풀어내면서 4연승을 달성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빅파일 배틀로얄 시즌3 4회차
▶진에어 스텔스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5전3선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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