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 결승전 관람을 위해 많은 3500명이 넘는 관중들이 현장을 찾았다.
서든어택 그랜드파이널 일반부 결승전은 대회 4연속 우승을 차지한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전통 강호 유로가, 여성부는 두 차례 우승을 했던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윈터시즌 우승팀 삼십점사가 총 3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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