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은 홈페이지를 통해 카토비체 대회에 출전하는 8개팀을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IEM 카토비체는 KT 불리츠를 포함해 프나틱, 겜빗 게이밍, TPA, WE, iG, 클라우드 나인, 밀레니엄이 참가한다. 총 상금은 15만 달러다.
그동안 IEM에서 한국팀은 총 세 번 우승을 거둔 바 있다. 2012년 IEM 쾰른에서 '래퍼드' 복한규가 이끌었던 초창기 SK텔레콤 T1이 프나틱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013년 IEM 상파울로에서는 IM이 1위를 차지했다. 또 각 지역별 우승팀의 대결인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우승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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