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언영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3 e스포츠 대상에서 탑 라인 최우수상을 받지 못해 아쉬웠는데 팬들이 이렇게 상을 만들어주셔서 감동받았다"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윈터, 롤드컵 우승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정언영은 2013 e스포츠 대상 탑 라인 부문 수상이 유력했지만 CJ 블레이즈 '플레임' 이호종에 밀려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정언영은 "팬들이 주신 상은 집에 잘 보관 해놨다"며 "올해는 더 노력해 꼭 e스포츠 대상에서 수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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