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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진에어, 9일 두 종목 더블 헤더

SK텔레콤-진에어, 9일 두 종목 더블 헤더
스타2 프로리그-LOL 마스터즈로 연속 맞대결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 오브 레전드 두 종목의 단체전을 9일 하루에 펼친다.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되는 프로리그는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며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는 오후 2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먼저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에서는 SK텔레콤 T1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다. 지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개막전에서 IM을 3대0으로 제압한 바 있는 SK텔레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진에어를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챔피언스 윈터 시즌 전승 우승에 빛나는 SK텔레콤 K를 앞세운다면 전력이 불안한 진에어 스텔스나 팰컨스를 가볍게 제치고 세트 득실 3을 추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맞붙을 정도로 실력이 좋은 두 팀은 이번 2라운드에서도 나란히 2승1패씩을 기록하며 1,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쪽이 3승1패가 되면서 단독 1위에 오르는 만큼 갖고 있는 모든 힘을 쏟아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라운드 정규 시즌에서는 SK텔레콤이 저그 김민철의 하루 2승에 힘입어 승리했고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원이삭이 올킬을 달성하며 SK텔레콤이 웃은 바 있다.

하루에 두 종목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두 팀이 어떤 양상을 보여주고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R 3주차
▶SK텔레콤-진에어
1세트 원이삭(프) < 벨시르잔재 > 김유진(프)
2세트 김도우(프) < 우주정거장 > 김도욱(테)
3세트 정윤종(프) < 프로스트 > 이병렬(저)
4세트 어윤수(저) < 세종과학기지 > 조성주(테)
에이스 결정전 < 연수 >
*오후 6시30분
*서초구 넥슨 아레나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8회차
▶진에어 - SK텔레콤
*3전제
*오후 2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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