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지민이 속한 SK텔레콤 T1 K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8회차 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맞붙는다.
마스터즈를 앞두고 SK텔레콤 T1 K에 합류한 권지민은 이전에 서포터를 담당하던 '푸만두' 이정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찰떡 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진에어 스텔스 시절부터 자유로운 라인 이동을 통해 상대의 예측을 벗어나는 플레이를 잘했던 권지민은 강력한 라인 유지력을 선보이고 있는 SK텔레콤 T1 K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장점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텔레콤 T1 K가 진에어 그린윙스의 어떤 팀과 맞대결을 펼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권지민이 원래 소속됐던 진에어 스텔스와의 대결이 성사된다면 더 많은 화제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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