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5월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LOL 올스타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LOL 올스타는 시드권이 걸리지 않았다. 지난해 올스타전의 경우 롤드컵 시드권을 거는 등 향후 롤드컵과의 연계성을 암시했지만 올해 LOL 올스타는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 LOL 올스타를 e스포츠팬들은 물론 참가 선수까지 모두 즐기는 대회로 만들겠다는 것이 라이엇게임즈의 생각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작년 같은 경우 시드권이 걸리면서 재미보다는 승리를 위한 경기가 주로 펼쳐졌다"며 "올해에는 이벤트전 취지를 확실히 살리기 위해 롤드컵 시드권을 걸지 않았다"고 배경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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