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3주차 프라임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이형섭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 8승6패로 다승 공동 2위에 오르며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저그와 테란 경쟁을 지켜만 보던 프로토스는 프라임 장현우와 김준호가 다승왕 경쟁에 끼어들었다. 김준호는 프라임전에서 승리하며 8승6패를 기록, 이영호, 전태양, 신노열 등과 다승 공동 2위권을 형성하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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