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불리츠는 오는 14일(한국시각)부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오브레전드에 출전하기 위해 오후 3시20분 출국한다.
이번 IEM 월드챔피언십에서는 탑 라이너에서 정글러로 컴백한 '인섹' 최인석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인석은 지난 LOL 마스터즈 IM전에서는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이지훈 감독에 따르면 상당히 감각을 되찾았다.
이지훈 감독은 "LOL 마스터즈에 롤챔스 개막까지 겹치면서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IEM에 초청받으면서 목표가 생긴 최인석이 더 열심히 연습했다. 지금은 많이 기량이 올라왔으며 개인적으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지훈 감독은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경기력도 많이 올라왔고 준비도 철저히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조별 리그만 잘 넘긴다면 결과가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꼭 우승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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