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기 점검이 예고된 것보다 일찌감치 마무리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라이엇게임즈는 '팀빌더'라고 불리는 편리한 팀 구성 기능에 대한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서는 그동안 포지션이 겹치거나 원하는 챔피언이 겹칠 경우 강제 종료를 하거나 말다툼이 벌어져 팀워크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를 줄이기 위해 원하는 포지션을 정해 놓은 뒤 뜻이 맞는 사람들을 매치시키겠다고 사전에 밝힌 바 있다.
'팀빌더'라고 불리던 이 기능은 3월초 러시아와 유럽, 북미 순으로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고 한국 서버에도 이번 업데이트와 점검을 통해 접목됐다.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선보이는 편리한 팀 구성 기능에 대한 라이브 베타 테스트는 48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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