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민 전무는 17일 오전에 트위터에 "진정한 비행기 래핑의 기술을 보여주겠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지난 16일 진에어 김유진이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직후였기 때문에 조현민 전무 글에 팬들은 "김유진 사진이 비행기에 래핑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유진이 우승하면서 팬들은 e스포츠 선수들의 얼굴이 비행기에 래핑되는 꿈같은 일이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유진이 진에어가 창단한 후 가장 큰 성과를 낸 만큼 조현민 전무가 충분히 김유진의 사진을 비행기에 래핑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팬들의 바람이었다.
진에어는 아직까지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아직 특별히 진행되거나 검토되고 있는 사항은 없다"며 "트위터에 래핑 글과 함께 김유진 우승 내용과 필리핀 집짓기 봉사 내용도 있기 때문에 김유진 선수의 사진이 비행기에 래핑될 것이라 확답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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