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준호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피미르' 천민기가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겼다고 전화를 받았다"며 소속을 전했다. 원준호는 또 "조만간 휴대 전화도 받을 수 있다고 했다"며 "상태가 상단히 호전됐다는 뜻인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적었다.
원준호는 "천민기의 상황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공갈협박을 받은 사실을 알리려 했으나 노 모 감독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천민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원준호를 통해 들은 e스포츠 팬들은 "회복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계속 소식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댓글을 달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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