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의 새 리포터 임소미가 일주일만에 하차했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19일 "롤챔스와 임소미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고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은나래의 뒤를 이어 지난 주 개막부터 3회차 MVP 인터뷰를 진행했던 임소미는 다소 미흡한 진행으로 팬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롤챔스 리포터를 거쳤던 민주희, 조은나래 역시 초반에는 질타를 받았지만 임소미는 그 정도가 심했다.
임소미가 중도 하차하게 되면서 롤챔스는 임소미의 후임이 구해질 때까지 MVP 인터뷰를 하지 않을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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