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 A조 경기에서 프라임 옵티머스를 상대한다.
이후 SK텔레콤 K는 수난을 겪었다. 천상계에서 인간계로 내려왔다느니, 이제 다른 팀들도 SK텔레콤 K를 쉽게 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리그에서 4개월 가량 지지 않았던 SK텔레콤 K가 지는 모습을 봤기에 다양한 평가들이 오갔다.
SK텔레콤 K는 주위의 우려를 실력으로 극복했다. 20일 열린 마스터즈 경기에서 1세트에 나선 SK텔레콤 S가 나진 소드에게 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SK텔레콤 K가 2, 3세트를 모두 휩쓸면서 팀의 4연승을 지켜냈다. 두 세트 모두 나진 실드와 대결한 SK텔레콤 K는 2세트에서는 나진 실드의 포탑 파괴 전략을 무너뜨렸고 3세트에서는 힘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했다.
챔피언스에서의 연승은 끝이 났지만 마스터즈에서는 무실 세트 행진을 벌이고 있는 SK텔레콤 K는 프라임 옵티머스를 상대로 또 다시 챔피언스 연승에 나선다. SK텔레콤 S와 비기면서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친 SK텔레콤 K는 프라임 옵티머스를 2대0으로 꺾어야만 8강 진출에 있어 여유를 찾을 수 있다. 남은 경기가 최근 분위기가 좋은 KT 롤스터 애로우즈이기 때문에 프라임 옵티머스 전에서 필승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
최명훈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은 "마스터즈를 통해 컨디션을 회복했음을 증명했기에 챔피언스에도 부담 없이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반드시 2승을 하면서 8강에 올라갈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4 스프링 16강 A조
▶SK텔레콤 T1 K - 프라임 옵티머스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4 스프링 16강 B조
▶IM 1팀 - 마이더스 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