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불리츠 '인섹' 최인석이 정글러로서는 10개월 만에 롤챔스에서 승리를 거뒀다.
최인석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 삼성 갤럭시 블루전에 정글러로 출전, 판테온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인석이 마지막으로 정글러로 출전했을 때의 승리는 롤챔스 스프링 2013 8강 삼성 오존전 1세트다. 이후 최인석은 2013 서머 시즌부터 탑 라이너로 보직을 변경, 두 시즌 동안 정글을 떠났다가 이번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2013을 앞두고 다시 정글러로 돌아갔다.
최인석은 비록 LOL 마스터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완벽히 부활했음을 알렸고, 삼성 블루전에서도 펄펄 날면서 18대3 대승을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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