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프리뷰] 프로리그 PS, 한 자리 남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2412315032022_2014032413590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 올라갈 팀은 어디?
25일 벌어지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최종전에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마지막 팀이 결정됩니다. 현재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CJ 엔투스가 결정된 가운데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 IM이 눈치싸움이 펼칠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3승3패로 한 경기를 남겨 놓은 KT가 유리한 상황입니다. SK텔레콤과 IM은 3승4패로 2라운드를 마쳤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지요.
프라임과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는 KT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올라갑니다. 만약 에이스결정전까지 간다면 패하더라도 진출 확정입니다. 프라임이 마지막에 고춧가루 부대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WCS 결승 진출자는 누구?
2개월 동안 계속됐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결승 진출자가 이번 주에 나옵니다. 프로토스 강세 속에서 동족전 결승 가능성이 유력했지만 프로토스와 저그의 싸움으로 결정됐습니다. 26일 경기에서는 SK텔레콤 정윤종과 KT 주성욱이 맞붙고 28일에는 스타테일 이승현과 SK텔레콤 어윤수가 5전 3선승제로 대결합니다.
이승현이 어윤수를 제압하고 2012년 핫식스 GSL 코드S 시즌4 이후 3년 만에 코드S 결승에 오를지 여부와 MVP 박수호와 정민수의 2012년 핫식스 GSL 코드S 시즌1 이후 처음으로 결승전 팀킬이 성사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스타래더 한국 대표를 가린다
도타2 유럽 대회인 스타래더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이 이번 주 토요일에 벌어집니다. 이번 시즌9부터 한국 지역이 추가되면서 한 달 동안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는데요. 지난 주 벌어진 4강 첫 경기에서는 MVP 피닉스와 버드갱이 승자 결승에 올랐습니다. MVP 피닉스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버드갱이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NSL) 시즌1 초대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 팀은 오는 4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벌어지는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하게 됩니다.
◆롤챔스 8강, 우리가 가야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KT 롤스터 불리츠가 나진 소드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며 KT 롤스터 애로우즈는 SK텔레콤 T1 S와 대결합니다. CJ 프로스트는 IM 1팀과 대결하고 나진 실드는 IM 2팀과 경기를 치르는데요. 이번 주 벌어지는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팀이 가려지게 됩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