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그니타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플렉시티에서 활약했던 '골든글루' 그레이슨 길머 영입을 발표하면서 윌리엄 리의 전향 소식을 알렸다.
윌리엄 리는 "힘들게 결정을 내렸지만 새롭게 들어온 '골든글루'를 포함해 디그니타스 멤버들은 훌륭한 선수들이다"며 "나는 계속 뒤에서 팀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솔리드 락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윌리엄 리는 2011년부터 디그니타스에 몸담았다. 윌리엄 리는 카타리나 장인으로 유명세를 떨쳤고 개인방송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 지난해에는 북미 대표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