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MiG 홍민기 "블리츠크랭크 선보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2718555948197_20140327191531dgame_1.jpg&nmt=27)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올스타전 1일차 클래식 매치에서 MiG 선수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언변을 선보이면서 과거의 추억으로 팬들을 몰아 넣었다.
MiG의 정글러로 '복귀'한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가 현직 방송인답게 팬들의 환호성을 자제시키는 멘트로 인사할 시간을 벌었다.
○…박상면 "MiG에 2주 있었던 샤이입니다"
현재 CJ 엔투스 프로스트에서 활약하는 '샤이' 박상면이 가장 짧은 기간 MiG에 있었던 막내임을 강조했다. 박상면이 MiG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MiG는 아주부의 후원을 받아 팀 이름을 바꿨다.
박상면은 "선배들과 경기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되고 지면 나에게 큰 타격이 돌아올 것 같다"고 부담감을 토로하면서 "하스스톤을 하고 있는 최윤섭 선수가 나와야 하는 자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우 "마음 속 최강의 멤버"
이현우가 올스타전에 나선 MiG 멤버들을 둘러 보면서 "과거의 동료들을 만나니까 정말 좋다"며 "이 멤버가 나에게는 영원히 최강팀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길 확률을 묻는 정소림 캐스터의 질문에 이현우는 "전자 두뇌에서는 99%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현실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며 "선수 시절의 마음으로 임할지, 방송인의 마음가짐으로 픽을 할 것인지 실제 픽밴 창에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정민성 "LOL 3개월 쉬었다"
방송인 생활을 하고 있는 '빠른별' 정민성이 3개월 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에 접속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LOL에 흥미가 떨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가장 재미있는 게임은 LOL이다"라고 말했다.
○…장건웅 "EDG는 팀 이름이 촌스럽다"
원거리 딜러로 출전하는 MiG 장건웅이 "우리 팀의 이름이 훨씬 멋지기 때문에 이름이 촌스러운 EDG 정도는 쉽게 꺾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민기 "오늘이 아니면 블리츠 크랭크를 언제 쓰겠냐"
서포터 홍민기가 트레이드 마크인 블리츠크랭크를 사용할 것을 대놓고 밝혔다. 홍민기는 "오늘 같은 이벤트전에 블리츠크랭크가 나오지 않으면 언제 나오겠냐"며 금지 당하지 않으면 선택할 것이라 예고했다. 홍민기는 또 "클템 형이 이니시에이팅을 잘 못할 것 같다"며 정글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