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렌 비어그는 투표 개시 2일차에서 6만3,000여 표를 얻으면서 1위에 나섰다. 북미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소속팀 TSM이 단독 1위를 구가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소렌 비어그는 덴마크 출신이긴 하지만 기량으로 북미 지역 팬들을 사로 잡았다. 소렌 비어그는 LCS 북미 지역에서 16 경기에 출전, 14승2패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미드 라이너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투표는 올스타전 가운데 챌린저에만 해당된다. 북미와 유럽, 한국, 동남아시아 당 5개 지역에서 각각 2명을 선발하며 대륙 대표를 1명씩 한 팀에 배정해서 대결하는 구도로 진행된다. 또 북미와 유럽 지역은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는 팀의 경우 챌린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더라도 겹치기 출전이 되지 않기에 막판 변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LOL 올스타 2014는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5개 지역을 대표하는 LOL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글로벌 이벤트 대회다. 현지시각으로 5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 제니스 아레나(Le Zenith Arena)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