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카림은 URF 모드에서 Q 스킬인 '회오리 베기'를 무한으로 쓸 수 있고, '공포의 망령'으로 체력 수급력도 우수하다. 또한 '파멸의 돌격'으로 도주, 추격에도 상당히 능하다.
힐 스킬을 갖고 있는 소라카, 소나도 각광받고 있다. 소라카의 경우 짧은 쿨타임의 '은하의 축복'으로 자신은 물론 아군의 생존력을 크게 높일 수 있고, 소나는 '용맹의 찬가'와 '인내의 아리아'로 힐과 딜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사기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거리 딜러로는 이즈리얼, 코그모가 가장 강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이즈리얼은 쉴새없이 쏟아내는 '신비한 화살'로 원거리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고 일반 게임에서는 아껴둬야만 했던 '비전 이동'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코그모는 상대의 이동 속도를 늦추는 '공허의 분비물'을 깐 뒤 '살아있는 곡사포'로 멀리서 적을 요리할 수 있다.
마오카이도 URF 모드에서는 OP 챔피언이다. 1레벨부터 무한으로 던질 수 있는 묘목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포감을 심어준다. 또 AP 계열 챔피언이 많이 등장하는 URF 모드에서 마법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복수의 소용돌이'는 최고의 스킬이다. 이 밖에도 스카너, 워윅, 렝가, 니달리, 제이스 등도 고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면서 지금껏 공개된 LOL 특별 모드 중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URF 모드는 오는 8일 오후 3시59분까지 즐길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