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31일 이후 3일차에 접어든 LOL 한국 올스타 투표는 홍민기가 약 65,000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두에 올라있다. LOL 초창기부터 팬들에게 '신'으로 불린 홍민기는 첫 날부터 1위에 오른 뒤 2위권과 점점 격차를 벌려가고 있다.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박상면, 최인석, 이병권, 이호종 등 네 명은 언제 순위가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순위를 체크하는 것도 흥미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마감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있고 향후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에서의 활약 여부에 따라 10위권 내에 있는 '임프' 구승빈, '마타' 조세형, '앰비션' 강찬용, '프레이' 김종인, '꿍' 유병준이 치고 올라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LOL 올스타 투표는 갈수록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5월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LOL 올스타는 인기 투표를 통해 5개 지역 팀들이 격돌했던 지난해와 달리 각 지역 챔피언들이 자웅을 겨루는 '올스타 인비테이셔널'과 팬 투표를 통해 5개 지역별로 2명씩 선발된 선수들이 대전을 펼치는 '올스타 챌린지'로 구성돼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