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3-14를 끝으로 휴식을 위해 하차한 김동준 해설위원이 3일 LOL 마스터즈 해설로 복귀한다.
약 한 달 동안의 휴식기 동안 김동준 해설위원은 LOL 경기를 보지 않았다.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한 것. 김동준 해설위원은 "첫 방송을 앞두고 부랴부랴 준비하면서 잠도 제대로 못잤다"며 "잠깐 쉬었을 뿐인데 감을 잃진 않았을까, 실수라도 할까 걱정이 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LOL 마스터즈는 김동준 해설위원이 고정으로 나선다. 김동준 해설위원은 정노철, 박용욱 해설과 번갈아가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동준 해설위원은 "정노철, 박용욱 해설위원과 정식 리그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지만 기대가 된다"며 "고심 끝에 돌아온 만큼 더 멋진 해설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