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13회차에서 나진과 대결을 펼친다.
CJ 강현종 감독에 따르면 현재 프로스트, 블레이즈 모두 나진e엠파이어전 승리를 위해 연습에만 매진하고 있다. CJ는 나진전 이후 KT, 삼성 등 강팀과의 경기만 남아있고, 2위인 삼성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3대0 승리를 한 번 이상은 거둬야하기 때문이다.

최근 '꿍' 유병준과 '세이브' 백영진을 앞세운 나진 실드의 기세는 상당하다. 또 나진 소드 역시 '프레이' 김종인이 부활하면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따라서 CJ는 나진 실드, 소드전 가릴 것 없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3대0 승리를 거두겠다는 게 강현종 감독의 생각이다.
강현종 감독은 "롤챔스 뿐만 아니라 마스터즈에도 힘을 주고 있다"고 운을 뗀 뒤 "1위인 SK텔레콤 T1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며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1위도 한 번 노려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