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실드와 CJ 블레이즈는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 D조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2승1무를 기록하며 승점 7점으로 타이를 이뤘기 때문에 단판 승부로 조 1, 2위를 가린다.
이번 마스터즈에서 나진 실드와 CJ 블레이즈가 맞붙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나진의 경우 소드가 챔피언스에서 8강 진출이 좌절된 바로 다음날 마스터즈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3세트에는 실드가 출전할 확률이 높다. 블레이즈 또한 프로스트보다는 컨디션이 나은 상태이기에 하루 두 세트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나진 실드와 CJ 블레이즈의 공식 전적은 3대7로 CJ 블레이즈가 한참 앞서 나간다. 그렇지만 이 전적은 나진 실드가 재편되기 이전인 2013년 이전에 대부분 경기를 치른 것이고 현재의 전력이 갖춰진 후에는 3대1 정도로 CJ 블레이즈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에 치른 챔피언스 스프링에서는 서로 1승씩을 나눠가진 바 있다.
마스터즈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중차대한 대결에서 나진 실드와 CJ 블레이즈가 팀을 대표해서 승리를 담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13회차
▶나진 - CJ
*3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