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온게임넷은 결승전을 제외한 LOL 챔피언스 현장 관람은 선착순 무료 입장 방식을 고수해왔는데, 인기 매치의 경우 팬들이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 대기하는 등 불편함이 있어왔다.
팬들은 CJ E&M 티켓 사이트 (www.cjenmticket.com)을 통해 1인 2매까지 입장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장당 가격은 3천원으로 결정됐다. 티켓 사이트 오픈은 4월 11일이며 4월 14일 오후 7시부터 지정좌석제로 총 250석이 판매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에 해당주차의 경기에 대해 예매가 오픈된다.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경기 당일 17시부터 티켓을 현장 수령할 수 있고, 인터넷 예매 잔여분에 대해서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결정으로 스탠딩 관람은 사라지게 된다.
온게임넷은 용산 아이파크몰 입점 업체들과 협의해 티켓 구매시 식당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판매를 총괄하는 온게임넷 사업팀 윤재웅 팀장은 "팬 여러분께서 좀 더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말하며 "향후에도 팬여러분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계속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