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IM과의 경기에서 1, 2세트를 연달아 따내고 승리가 확정됐다.
삼성 블루는 2세트에서 '스피릿' 이다윤의 리 신이 펄펄 날면서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왔고, '다데' 배어진의 라이즈가 전장을 지배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현재 LOL 마스터즈는 SK텔레콤 T1이 5연승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고 삼성 갤럭시 역시 패배없이 4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두 팀 중 무패로 마스터즈를 제패할 팀이 어디가 될 것인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