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는 위클리 프리뷰를 통해 이번 주 열리는 e스포츠 대회를 정리해봤습니다.

KT 롤스터 이영호와 삼성 갤럭시 칸 송병구가 WCS GSL 시즌2 코드S에 도전합니다. 이영호는 16일 벌어지는 코드A H조에서 CJ 엔투스 신동원, 삼성 이영한, 스타테일 한재운과 한 조에 속해 경기를 치릅니다.
예선을 통해 다시 한 번 코드S 진출 기회를 잡은 이영호이지만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동원과 이영한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고 한재운은 테란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이 코드S 세 번째 도전인 송병구는 17일 열리는 H조에서 IM 박현우, 스타테일 박남규, KT 김성대와 한 조에 속했습니다. 지난 시즌 16강에 오른 박현우와 공격적인 스타일로 '제2의 이승현'으로 불리는 박남규를 넘어서느냐에 따라 송병구의 코드S 출이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클리 프리뷰] 코드S에 도전하는 스타1 우승자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1415043327821_20140414163338dgame_2.jpg&nmt=27)
◆되살아난 SK텔레콤 T1 K, 롤챔스 4연속 4강도전
형제팀 SK텔레콤 T1 S와의 재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극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8강에 진출한 SK텔레콤 T1 K가 삼성 오존을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삼성 블루와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에서는 나진e엠파이어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대결합니다. 현재 1승3패, 세트 득실 -4를 기록 중이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이승현과 정명훈의 맞대결 승자는?
2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올라가지 못한 SK텔레콤 T1이 IM을 상대로 경기를 치릅니다. 특히 1세트에 출전하는 이승현과 정명훈의 대결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2라운드 첫 경기에서는 유리했던 이승현이 한 번의 전투 실수로 패했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스타테일에서 프라임으로 이적한 김기용은 MVP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내부 평가전에서 자주 1위를 기록했다고 알려진 김기용은 GSL 코드S에 진출한 김원형과 대결합니다. CJ 엔투스와의 첫 경기에서 김준호를 제압하고 팀을 승리로 이끈 송병구는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