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오존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8강 A조 1세트에서 SK텔레콤 T1 K를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없이 노데스 게임을 펼치면서 승리했다.
이번 8강전에서 삼성 오존은 와신상담한 듯한 플레이를 펼쳤다. 포탑 철거의 달인이라 불리는 챔피언들을 조합하면서 공격적인 작전을 짜왔지만 제대로 풀리지 않았고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도 밀리면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전투가 벌어졌을 때 정교한 컨트롤을 선보인 삼성 오존은 세 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고 SK텔레콤 K에게 1킬도 내주지 않으면서 1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