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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피오 해체, 누구 말이 맞나

마이더스 피오 해체, 누구 말이 맞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아마추어팀인 마이더스 피오를 놓고 장건웅 코치는 해체, 서민석 감독은 해체가 아니라는 의견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취재 결과 현재 마이더스 피오는 NLB 스프링까지만 소화한 뒤 멤버 재편성이 있을 예정이다. 향후 팀 멤버 구성이 어떻게 될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3명 이상 데리고 가려는 서민석 감독과 그렇지 않다고 본 장건웅 코치의 말이 다르게 나온 것이다.
LOL팀의 경우 현재 온게임넷이 운영하는 롤챔스 규정 상 멤버 3명이 유지되면 정통성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서민석 감독과 장건웅 코치의 말이 엇갈린 것은 팀 운영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더스 피오는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2014 1차 예선에서 진에어 스텔스, 2차 예선에서 제닉스 스톰을 꺾고 본선에 진출하면서 화제가 된 아마추어팀으로, 본선 16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장건웅 코치는 마이더스 피오의 롤챔스 16강을 앞두고 코치로 합류했지만 서민석 감독과의 생각 차이로 한 시즌만에 팀을 떠났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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