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명싱상부한 대한민국 최강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다. 유닛팀인 SK텔레콤 T1 K는 챔피언스 2연속 우승,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팀으로서는 처음으로 왕좌에 오르면서 최고의 업적을 달성했다.
삼성 갤럭시 LOL팀은 창단 이래 최고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MVP 오존 시절 2013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을 제패한 적이 있는 삼성 오존은 네 시즌 연속 챔피언스 4강에 올랐다. 이번 시즌 8강전에서 SK텔레콤 T1을 제압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삼성 블루 또한 팀 구성 이래 처음으로 챔피언스 4강에 올라가면서두 개의 유닛팀이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결승에 한 자리를 예약한 상태다.
두 팀의 히스토리상 엮인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 SK텔레콤과 삼성에게는 이번 마스터즈 대결이 정규 시즌 1위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삼성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무패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네 경기를 치르면서 전승을 달리고 있는 삼성 또한 난적 SK텔레콤을 제압할 경우 CJ 엔투스와의 대결만 남기고 있어 자력 전승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기에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매치다.
결승 자동 진출권이 걸려 있는 맞대결에서 어느 팀이 웃을지 LOL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이만한 매치업은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18회차
▶삼성 - SK텔레콤
*3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