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소드는 29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빅파일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4강 2회차 KT 롤스터 불리츠와의 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4연속 NLB 결승에 올라갔다.
핫식스 롤챔스 서머에서 16강에 머문 나진 소드는 하부 리그인 NLB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4강에서 형제팀인 나진 실드를 3대1로 제압했고 결승에서는 IM 2팀을 격파하면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나진 실드는 롤챔스 윈터 우승과 NLB 2회 우승을 통해서 모은 서킷 포인트를 통해 1위로 한국 지역 롤드컵 대표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 윈터 시즌에서도 롤챔스 16강에서 고배를 마신 나진 소드는 NLB에서 명불허전임을 증명했다. 또 다시 NLB 결승에 오른 나진 소드는 CJ 블레이즈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그래도 3회 연속 NLB 결승에 오르면서 나진 소드는 하부 리그의 터줏대감으로 입지를 굳혔다.
3회 연속 NLB 결승 진출 기록을 갖고 있던 나진 소드는 빅파일 NLB 4강에서 KT 롤스터 불리츠를 3대1로 제압하면서 4회 연속 결승 진출로 횟수를 늘렸다.
나진 소드의 결승 상대는 CJ 엔투스 프로스트로 결정됐고 결승전은 5월17일 서울 종로구 홍지문길에 위치한 상명대학교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