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소드는 29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빅파일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4강 2회차 KT 롤스터 불리츠와의 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4연속 NLB 결승에 올라갔다.
두 팀은 2013년에 열린 올림푸스 롤챔스 윈터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윤하운, 조재걸, 김상수, 김종인, 장누리로 구성된 나진 소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으면서 CJ 프로스트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첫 우승컵을 안은 바 있다.

두 팀의 면모는 많이 바뀌었다. CJ 프로스트는 당시 멤버 가운데 남아 있는 선수가 서포터 홍민기 밖에 없고 나진 소드 또한 김종인과 장누리를 제외하고는 3명이 바뀌면서 세대 교체를 진행했다.
'롤 클라시코'라고 불렸던 두 팀의 NLB 결승전은 5월17일 서울 종로구 홍지문길에 위치한 상명대학교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