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그린윙스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20회차에서 KT 롤스터를 2대1로 격파하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그러나 진에어는 KT와의 대결에서 와신상담한 스텔스 선수들을 주축으로 승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팰컨스 선수들이 출전한 1세트에서 완패를 당한 진에어는 2세트에 스텔스가 출전, KT 불리츠를 상대로 50분 동안 화끈한 전투를 펼친 끝에 승리했다.
마스터즈 세트에서 스텔스 선수 4명과 팰컨스의 정글러 '리얼폭시' 이상현을 조합한 진에어는 KT 애로우즈를 상대로 '힐 메타'를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2승4패, 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