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4강전에서 나진 실드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이후 CJ 블레이즈는 4회 연속 롤챔스 4강에 올라갔다. 아주부 롤챔스 서머에서 4위를 기록했고 올림푸스 롤챔스 윈터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여름과 겨울 시즌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CJ 블레이즈는 1년만에 돌아온 봄 시즌인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MVP 오존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지만 결승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CJ 블레이즈가 봄 시즌 최강임을 증명한 것이나 다름 없다.
CJ는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다는 우려도 불식시켰다. KT 애로우즈와의 8강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우려는 기대가 됐다. 여전히 최고의 라이너로 꼽히는 '앰비션' 강찬용과 '플레임' 이호종이 본연의 자세를 지키고 있고 어느새 팀에 합류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강경민과 김진현은 블레이즈화됐다. 여기에 다양한 챔피언을 활용하는 함장식의 다재다능함까지 가세하면서 CJ 블레이즈는 강호로 꼽히고 있다.
2012년과 2013년 스프링 시즌 결승에 올라갔던 CJ 블레이즈가 승리 본능을 가동시키면서 봄의 주인임을 확정지을지 오후 7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