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과 TPA는 9일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2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나란히 2패를 당한 두 팀은 2일차에서 두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프나틱은 SK텔레콤 T1 K,TPA는 클라우드 나인과 대결한 뒤 서로 간의 맞대결을 펼친다. 흥미로운 점은 두 팀의 맞대결이 풀리그의 마지막 경기로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 5강 풀리그에서 탈락팀은 하나밖에 없다. 토너먼트 단계로 들어가기 전 전세계 최약체 한 팀만을 뽑기 때문에 두 팀의 맞대결에 신경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것.
프나틱이든 TPA든 맞대결을 펼치기 전에 1승을 따놓은 상태라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SK텔레콤 T1 K나 클라우드 나인이나 쉬운 상대는 아니다. 두 팀 모두 3패를 안은 상태에서 4위 안에 들기 위한, 정확하게 말하면 5위를 하지 않기 위한 외나무 다리 싸움을 펼쳐야 할 가능성이 높다.
떨어지지 않기 위한 마지막 싸움에서 누가 웃을지 전세계의 LOL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올스타 챌린지
헥사킬 모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1경기 SK텔레콤 T1 K < 소환사의협곡 > OMG
2경기 클라우드 나인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3경기 프나틱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K
4경기 OMG < 소환사의협곡 > 클라우드 나인
5경기 프나틱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재경기 발생시 진행
*한국 시간 오후 8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