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K는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롤 올스타전 2014 4강에서 프나틱을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가 끝난 후 '피글렛' 채광진은 "결승전에서 상상도 하지 못한 챔피언이 서포터로 등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SK텔레콤 K의 서포터 '푸만두' 이정현은 초창기 특이한 챔피언으로 서포터 역할을 수행해 유명해진 바 있다. 르블랑, 피들스틱부터 모데카이저까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선택이었다. 이번 롤 올스타전 2014에서 이정현은 '사파 서포터'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채광진은 "1세트만 잡는다면 무난하게 3대0으로 승리할 것"이라며 "한국에 SK텔레콤 K의 전승 우승 소식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SK텔레콤 K와 OMG의 롤 올스타전 2014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파리=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