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대회인 LOL 올스타전이 SK텔레콤 T1 K의 우승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이처럼 전 세계 7,000만 이용자가 즐기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롤 챔피언스 스프링 리그(이하 롤챔스) 결승전 및 롤 마스터즈 국내 리그 결승전 또한 e스포츠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T LOL 롤챔스 결승전 VIP 티켓 이벤트이는 T LOL 앱을 사용자의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으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5명(1인 2매)에게 티켓을 제공하며 지정된 VIP석에서 결승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20일 T LOL 앱을 통해 발표하고 롤 챔스 결승전이 열리는 5월 24일 일산 킨텍스 현장에서 VIP석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 방문하지 않는 고객의 경우 SK텔레콤 T LOL 앱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결승전을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 생중계 중에도 언제든 경기에서 놓친 부분을 되돌려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원하는 경기의 시작, 결과, 기타 소식 등을 알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알림 설정 등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롤챔스 결승전은 2012년 서머 시즌부터 진행되며 매회 유료 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이어가는 인기 리그 중 하나이다. 총 1만석 규모가 판매되는 이번 결승전 또한 오픈 2시간 만에 R석이 매진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이 외에도 국내외 150여 개국에서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으로 국내외에서 e스포츠 팬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롤챔스 결승에 첫 진출한 삼성 블루와 나진 실드 두 팀이 맞붙어 최초 우승을 노린다. 또한, 16일에는 삼성 오존과 CJ 블레이즈의 자존심을 건 롤챔스 3~4위전이 진행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 T LOL 관계자는 "e스포츠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롤챔스 결승전을 직접 현장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VIP 티켓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후 진행 예정인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도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인기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