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CJ 엔투스를 상대한다.
2013년 스프링으로부터 2014년 스프링까지 네 시즌이 개최된 가운데 삼성은 SK텔레콤과 함께 두 번씩 나눠가지면서 최강의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존과 블루 모두 최고의 팀으로 성장한 가운데 마스터즈에서도 실력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엔투스를 상대하는 삼성 갤럭시의 전력이 한 수 위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변수는 삼성이 주말 동안 선수들에게 휴식을 취하도록 배려했다는 점이 되고 있다.
삼성 최윤상 감독은 롤챔스 우승 이후 가진 기자 회견에서 "우승한 블루나 도와준 오존 모두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주말에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하겠다"며 "26일 열리는 마스터즈는 기본기로 임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오존과 블루 모두 롤챔스를 우승할 정도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이 CJ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