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최근 1년 사이에 열린 4개의 롤챔스 대회에서 2개를 석권하면서 신흥 명가로 떠올랐다. 2013년 스프링 시즌에서 오존이 CJ 블레이즈를 3대0으로 제압하면서 웃으을 차지했고 24일 막을 내린 핫식스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삼성 블루가 나진 실드를 3대1로 무너뜨리면서 유닛팀 2개가 모두 롤챔스를 우승하는 두 번째 팀이 됐다.
2013년 1월1일 이후 각 유닛팀들의 대결을 살펴보면 삼성이 크게 앞서 있다. 삼성 오존은 프로스트를 맞아 8대3, 6대4로 각각 우위를 점하고 있고 블루의 경우에는 프로트스를 상대로는 3대1로 앞서고 있지만 블레이즈에게는 1대7로 크게 뒤처져 있다.
지난 5월4일에 열린 마스터즈에서도 삼성은 오존이 프로스트를 꺾고 블루가 블레이즈에게 패했으며 마스터 매치에서 연합팀이 CJ 연합팀을 잡아내며 2대1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삼성 VS CJ 2013년 이후 맞대결 결과
오존 VS 프로스트 8대3
블루 VS 프로스트 3대1
블루 VS 블레이즈 1대7
오존 VS 블레이즈 6대4




















